De Hokjesman

Cwiertka is een van de hoogleraren geïnterviewd door tv-etnoloog Michael Schaap, die een jaar lang de hoogleraren van Universiteit Leiden volgde (9:25-11:48). De Hokjesman begeeft zich onder professoren. Hoe verhoudt de tempel van de wetenschap zich tot de...

The First Humanities Symposium on Kimchi (Reporter Korea, 28 November 2014)

김치와 인문학이 만나면 어떤 이야기가 가능할까 김치 관련 최초 인문학 심포지엄 열려…세계 음식문화 석학들 ‘김치학’ 설전 [서울] 우리는 사진을 찍을 때 보통 “김치~”를 외친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흔한 일상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치즈~”를 외치곤 했다. “치즈~”라고 해야 뭔가 더 세련된 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일까. 치즈와 버터가 득세할 때 김치와 된장은 왕따 신세를 면치 못했다. 그랬던 김치가 과거의 편견에서 벗어나 요즘은 ‘금치’로 일컬어질 정도로...